안녕하세요~ 빵빵트럭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고장 전주증상에대해 포스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천히 포스팅 읽어보시고 미리 대처하시셔서 사고예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갓길에 세워진 차량들을 종종 보곤하는데요
대부분 자동차가 고장이나서 그러는 경우가 많죠 ~
그래서 오늘 포스팅 주제를 정하게 되었는데요!
운행중 자동차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발생이되었을때
미리 확인을 한다면 큰 사고를 예방할수가 있는데요 ~
오늘은 어떤 전조증상들이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동차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경우
엔진을 냉각하기위한 냉각수로 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에 달콤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냉각수는 엔진보다 히터쪽에서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각수 저장 탱크의 양을 확인하여 냉각수가 줄어들었는지 확인을한뒤
누수의 원인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누수를 잡아야 냉각수를 보충해도 새는일이없기때문에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2. 바닥에 액체가 말라붙는 자국 발생
주차장 바닥을 보았을때 액체가 말라붙어있는 자국을 한번쯤은 보셨을거에요
액체가 말라붙는 자국이 있다는것은 오일이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큰데요
새는 부분이 어디인지 먼저 파악하시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차량을 이동시킨뒤 자국이 있는곳을 확인한뒤 위치를 파악해
정비소나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 엑셀,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진동이 느껴지는 경우
엔진의 회전에따라 발생하는 진동으로 인하여
엔진 마운트에 문제가 생기면 더 큰 진동이 느껴지게됩니다.
노후된 자동차에도 현상이 발생하겠지만
브레이크를 밟았을때에도 진동이 발생한다면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편마모 된 가능성도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4. 브레이크 소리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끼익끼익 소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해줘야하는것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마모한계가 다달았을때 나는 소리로 소리를 참고 운행을 하다가
나중에 안나는 경우에는 한계를 넘어선 상태라는것을 꼭 숙지해주세요!
